작성일 : 13-07-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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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과별 (112.♡.134.101)
 조회 : 1,060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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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소식없어 궁금해 했는데 고맙게도 뜻하지 않응 선물을 보내주니 너무나도 고맙네 그려
우리들은 잘지네고 있으며 이곳 친구들 옥출이, 재훈이, 성배, 그리고 점순이 금복이 다들
잘있다고들 하지 덕분에 한번 모임을 가져야 할것 같으네 보내준 삼계탕으로 보신도 하고
한번 얼굴마주 보게 되었네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이곳은 한창 옥수수 철이네 주소나 알려주면 조금은 보내 주겠네... 알려줘 신세값게~~에.
이곳에라도 자주 들려서 소통이나 되면 서로의 안부는 알수 있겠구만 자주 들려서 소식 들려줘.
고마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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