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8-17 15:47
글쓴이 :
윤경화 (58.♡.29.45)
조회 : 1,013 추천 : 1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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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4일에 갈겨니에 8명이 하루 묵었던 팀입니다~
나오는 길에 아무도 안계셔서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ㅠ
게다가 저희가 늦게까지 너무 떠들면서 놀아서
두분다 밤잠을 설치신거 같아서
더욱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래두 담에 또 와두 되져?ㅋ
넘 좋았거든여~
넓구 이쁘구 그래서요~
그리고 래프팅 주선해주신 곳도 참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여^^
늘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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