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리쪽에서 1박하고 강과별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법흥리쪽보다 시설도 좋고 깔끔... 아름다운 펜션이었습니다.
펜션 많이 다녀봤지만 바베큐 시설 제일 좋았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져서
최고였던것 같구요
무엇보다 체크아웃날 래프팅 하고 와서 씻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들 위해서 욕실 사용하도록 해주셔서 따뜻한 물에 행복한
마무리 했습니다.
망설였는데 래프팅 또한 너무나 즐거웠구요..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영월 여행때도 또 찾아뵙겠습니다^^
강과별11-08-16 19:10
112.♡.134.251
안녕하세요.
좋은 여행되셨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또한 애기들 한데는 보람된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담에 들르시면 더욱더 전보다 나은 배려가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는
펜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 11-08-16 16:54
조회 : 994 
추천 : 1 
비추천 : 0
